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제24회 예래생태마을 논짓물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마련된다.
첫날인 25일에는 태왁수영대회를 시작으로 즉석 레크리에이션, 초대가수 공연, 군악대 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7시 개막식 이후 하와이안 훌라댄스 등 공연이 펼쳐진다.
26일에는 맨손 넙치 잡이 체험과 공연,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오후 9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 일정이 마무리된다.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용천수가 흐르는 논짓물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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