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100만원·최장 20년 거주…31일 신청 시작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22일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매입한 주택 중 공가 세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시중 시세의 2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20호를 공급한다.
신청 자격은 이날 기준 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다. 이와 함께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사람(보호조치 연장자·종료 예정자, 시설 퇴소 예정자 포함) 또는 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임대 보증금은 시중 시세의 20% 수준인 100만원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무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재계약해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추가 연장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모집 세대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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