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들의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와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불법 대출, 성매매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천FC 유소년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이버도박 특별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구단 인프라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단순 도박으로 그치지 않고 불법 사채 등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실정"이라며 "부천FC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범죄예방 및 홍보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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