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서 개최
매주 토요일 총 네차례 걸쳐 실시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 '아트스쿨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트스쿨존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천상상루 기획전시 '그림, 피어나다'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 모루 꽃이 피는 자화상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 위에 부드러운 촉감의 모루로 꽃을 만들어 꾸미는 창작 활동이다.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개성을 표현하고 오감을 활용한 미술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해천상상루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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