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세무·법률상식 알기쉽게 전달"…토크콘서트

기사등록 2026/07/22 13:30:00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작년 11월 17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한 상점에서 배달을 앞둔 배추와 대파 등의 김장재료의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2025.11.1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알아두면 좋은 고용, 세무, 법률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 권리 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과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는 공동으로 22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법률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 세무, 법률 상식 등 총 3개 주제로 나눠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업자가 알아야할 노무, 세무 팁을 주제로 이민주 고용노동부 관악지청 노무사와 김소정 한결세무회계 세무사가 진행을 맡았다. 또 법무법인 평호 마훈 변호사와 재단법인 경청 박희경 변호사와 이현경 변호사가 참여해 중소,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을 재미를 곁들인 퀴즈토크 형식으로 진행했다.

실시간 전문가 상담도 동시에 진행됐다. 법률·특허, 노무·세무, 사업계획·IR 등 6개 분야 9개 상담 부스가 설치돼 관련 분야에 대한 심층 상담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했다.

장태관 재단법인 경청 이사장은 "토크 콘서트가 부당한 피해를 당한 후 법적 분쟁에서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사전에 피해를 줄이는 차원의 사전 홍보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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