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미소금융재단 설립 착수…계열사 1000억 출연

기사등록 2026/07/22 10:39:55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미소금융 사업은 그룹 차원에서 추진된다. 재단 설립을 위해 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1000억원을 공동 출연한다.

농협금융은 전일 태스크포스(TF) 킥오프회의를 열고 재단 설립 절차 등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농협금융은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 발표 시 미소금융 사업 참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과 소통해 연내 완료한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특화 미소금융 상품으로 시군 단위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룹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