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댄스 한자리에…제주시 청소년예술제 25일 개최

기사등록 2026/07/22 10:07:36
[제주=뉴시스] 제주시 '2026 청소년예술제' 안내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만날 수 있는 '2026 청소년예술제'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제주시는 25일 오후 1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공개모집과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해 밴드와 노래,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앞서 시는 6월25일부터 7월6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하고 지난 10일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행사 당일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팀 3개 팀을 선정해 제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최우수팀은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마지막 날 무대에 오르는 기회도 얻게 된다.

또 이날 행사에는 K-POP 댄스팀 '투엘브(2Lve)'와 청춘밴드 '블레이저 파인애플'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7시30분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24일 도립 제주예술단과 어린이합창단의 개막공연으로 시작해 25일 컨템포러리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 26일 옥상달빛 등의 무대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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