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울주해양레포츠 대축전 25·26일 개최

기사등록 2026/07/22 09:46:05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7.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해상 플라이보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박지현, 안소미, 송민준, 장재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진하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폭죽 등 멀티미디어쇼가 이어진다.

올해 행사에는 기존 아쿠아슬론 전국대회와 함께 해양안전과 인명구조 역량을 겨루는 라이프세이빙대회가 신설됐다.

또 생존수영클래스와 1박2일 그린캠핑, 진하서핑클래스, 울주군 해뜨미 씨름단과 함께하는 ‘울주 장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특히 아쿠아슬론과 생존수영클래스, 그린캠핑 등 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접수가 모두 마감되는 등 행사 개최 전부터 참가 열기가 뜨겁다. 아쿠아슬론대회의 경우 모집인원의 2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레포츠부터 가족 체험까지 폭 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