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며 경제공부"…삼쩜삼, 1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7/22 09:15:52

수원교육지원청·희망조약돌과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자비스앤빌런즈와 수원교육지원청·희망조약돌이 체결한 '뮤지컬로 배우는 알기 쉬운 금융·세무교실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수원교육지원청·희망조약돌과 '뮤지컬로 배우는 알기 쉬운 금융·세무교실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뮤지컬로 청소년의 경제관념과 소비습관 형성을 돕고자 추진됐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뮤지컬 제작 및 지원에 사용할 1000만원을 수원교육지원청에 기부했다.

세 기관은 오는 9월 4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 학교인 경기 수원시 송정초에서 두 차례 뮤지컬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진환 자비스앤빌런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경제관념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방식으로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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