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부산·시그니엘 부산, 전문 인력 180여 명 투입해 만찬·의전 수행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이번 회의에는 세계 190여개국 정부 대표단과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해 세계유산 등재 여부와 보존 현안을 논의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부산과 시그니엘 부산의 객실·식음·연회 등 분야별 전문 인력 180여명을 투입해 29일까지 이어지는 위원회 기간 동안 주요 만찬과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호텔 부산은 개회식 리셉션과 VIP 만찬, 협약국 환영 만찬을 맡았다. VIP 만찬에서는 '부산의 대지, 한국의 식탁'을 주제로 대저 토마토와 김해 한우, 오미자 등 지역·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를 선보였다.
광안리 바다 위에 핀 연꽃을 형상화한 '오미자 설화편'을 디저트로 내고 국가무형유산 전통주 '문배주'를 건배주로 제공했다. 28일에는 폐회식 만찬을 담당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23일 부산시 주재 세계문화유산 만찬과 25일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 기원 행사의 식음 서비스를 지원한다. 낙지 등 갯벌 생태계를 상징하는 식재료를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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