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월 아쿠아 바레·싱잉볼 명상 등 운영…씨메르 이용객 누구나 참여 가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체중 감량보다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을 중시하는 웰니스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물의 저항으로 근력과 균형감각을 높이고 부력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는 운동으로 주목받는 '아쿠아 바레'를 내세웠다는 설명이다.
다음 달까지는 K-팝 음악에 맞춰 발레 동작을 따라 하는 'K-POP 아쿠아 바레'와 물의 흐름을 활용해 자세와 코어를 단련하는 '리드미컬 아쿠아 바레'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6일과 다음 달 9일·16일 오후 2시 씨메르 워터플라자에서 약 30분간 진행된다.
9월에는 몸을 움직이며 소리와 호흡에 집중하는 '싱잉볼 액티브 명상'과 따뜻한 물에서 몸을 이완하는 '수중 마인드풀니스 스트레칭'을 추가한다. 씨메르 이용객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씨메르는 약 1만3200㎡ 규모의 실내외 스파와 인피니티 풀, 노천 스파 등을 갖췄다. 하이드로테라피와 미디어아트, K-웰니스 콘셉트의 찜질 스파 등 물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스파커버리(Spa+Recovery)'처럼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여러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리조트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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