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기술원, 부총리 유공 표창…"식품 연구개발 역량 인정받아"

기사등록 2026/07/22 08:43:03

지난해 과기정통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선정에 이어 정부 포상 수상

[서울=뉴시스]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신상진 풀무원기술원 센터장(왼쪽 두 번째)이 이준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 국장(왼쪽 첫 번째)으로부터 부총리 유공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연구개발(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식품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 부총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패 전달과 부총리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된 6개 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 성과와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풀무원에 따르면 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기정통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표창까지 받으며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연이어 인정받았다.

풀무원기술원은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를 연구개발의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소재와 가공 기술을 비롯해 발효·미생물,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인공지능(AI) 기반 식품 개발 등 미래 식품 분야 연구도 확대하고 있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은 풀무원기술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식품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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