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차량 13대가 불에 탔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 미추홀구 학익동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차량 13대가 전소됐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약 8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후 1시간43분 뒤인 오전 6시30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용 시트를 모아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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