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광주 33도 안팎 무더위…5~30㎜ 비도

기사등록 2026/07/22 06:43:19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오후 전남광주 광산구 평동행동복지센터에 마련된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에서 시민이 무료로 제공되는 얼린 생수병을 얼굴에 대고 있다.  2026.07.14. goodwrite97@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곳에 따라 최고 30㎜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현재 일부 섬·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 중 광양·완도(여서도 제외)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일몰 이후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겠다.
 
다만 정체전선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하루 예상강수량은 5~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경보 지역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기록하며 매우 무덥겠다. 영유아, 노약자 등 온열 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는 만큼 빗길 교통안전에도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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