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행사로 경남대 유남현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 미래'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AI(인공지능)아이돌 이너니티의 환영인사, 개막식 난타 공연 및 영상시청, 개회 선언, 국민의례, 이명자(정우MS 대표) 경남지회장의 개회사,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의 격려사, 내빈들 축사, 모범 여성기업인 표창 수여, 축하공연, 만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 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여성경제인들이 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여성기업의 창업과 경영, 기술,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범 여성기업인 표창에서는 김지아 다니엘웰니스의원 대표원장, 김진숙 영진고속관광 대표이사, 정영자 주식회사 예림 대표이사, 최윤정 보람의일터 대표이사에게 경남도지사 표창 등 총 19명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 창립해 160여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여성기업인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지원, 경영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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