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의장 민주당 은봉희
사건위원장 혁신당 김광수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는 제10대 의회 원구성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은봉희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윤순홍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민주당 이미경 의원, 기획총무위원장에 민주당 서상기 의원, 사회건설위원장에 조국혁신당 김광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현재 남구의회 의원은 민주당 9명, 조국혁신당 3명이다. 혁신당은 남구 조례상 교섭단체 기준(3인 이상)을 충족해 지난 1일자로 정식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했다.
앞서 남구의회는 지난 2일 시작된 첫 회기 내에 마쳤어야 할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이 공전을 거듭했다. 양당 갈등에 민주당 내분까지 겹치며 이날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은봉희 의장은 "그동안 원구성 지연으로 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원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의원 모두가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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