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폴란드 정부로부터 답변 받아
현재 유통 중인 제조사와 무관한 사건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는 최근 폴란드 정부로부터 사건과 연루된 제품은 한국에 수입 및 유통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앞서 외신 등은 폴란드 일부 낙농가가 원유에 물을 섞어 납품량을 부풀리고, 검사 기관 관계자가 품질검사 결과를 조작하는 등 혐의로 사건 관계자 70여명이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국내에서 유통 중인 수입 멸균우유 대부분이 폴란드산이라며 품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현재 국내에 유통 중인 폴란드산 멸균우유 제조사와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지난 2018년 발생한 사안을 현지 수사기관이 최근에 기소한 건"이라며 "폴란드 측으로부터 사건과 연루된 제품은 한국에 유통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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