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수위 상승으로 임진교와 북삼교 교통 통제

기사등록 2026/07/21 17:34:57
[연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국에 비가 내린 3일 경기 연천군 군남댐에서 임진강 물이 방류되고 있다. 임진강 필승교 수위는 지난 밤 내린 비로 '비홍수기 인명대피수위'인 2m를 넘어 7시 40분 기준 2.42m를 기록했다.  2022.08.03. kkssmm99@newsis.com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연천군은 21일 오후 5시부터 임진강 수위 상승으로 임진교와 북삼교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임진교 일대는 이날 오후 3시30분 홍수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돼 유지 중이다.

임진교 수위는 오후 5시20분 기준 10.85m로 경계단계 수위를 넘었다.

연천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현 시간부로 교통통제 중이니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필승교 수위는 소폭 하강해 5시20분 기준 9.99m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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