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형사·교통수사 성과 인정…정은주 수사지원팀장 경찰청 '이달의 베스트 팀장' 영예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경찰서가 강원경찰청 주관 2026년 베스트팀 평가에서 범죄예방계와 형사팀, 교통수사팀 등 3개 부서가 베스트팀에 선정되고, 수사지원팀 정은주 팀장이 경찰청 주관 제81회 '이달의 베스트 팀장'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1일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형사팀은 이혼한 전처를 차량에 납치·감금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해 구속하는 등 치밀한 수사력을 발휘했다. 또 모두 136건의 사건에서 5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올리며 강력범죄 엄단과 지역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교통수사팀은 과학수사기법을 적극 활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사건의 혐의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등 다양한 수사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상습 음주운전자 1명을 구속하고 차량 1대를 압수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교통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범죄예방계는 군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협력을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섰다. 특히 베스트 CPO(범죄예방전담경찰관)를 배출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찰청 주관 제81회 '이달의 베스트 팀장'에 선정된 수사지원팀 정은주 팀장은 단종문화제 기간 대국민 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피싱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국민 체감형 적극행정을 펼쳐 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조직 화합과 업무 성과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인철 영월경찰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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