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上, 오늘은 下…천국·지옥 오간 삼천당제약(종합)

기사등록 2026/07/21 16:26:49 최종수정 2026/07/21 16:33:49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지난 20일 상한가로 치솟았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21일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92% 하락한 16만7500원으로 하한가까지 내려섰으나 장 마감 직후 낙폭을 일부 줄여 29.79% 하락하며 정규장을 마쳤다. 이후 에프터마켓에서 다시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20일 개발 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선 공식 협의 절차인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밝힌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Pre-ANDA는 개발사가 ANDA를 제출하기 전 개발 전략 등을 FDA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다.

하지만 21일에는 다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삼천당제약은 영업상 비공개 내용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FDA 답변서 전문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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