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면·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구청장은 첫날인 21일 반월중앙동과 완월동, 자산동을 방문해 주민자치회장과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2일 구산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을 방문하는 등 순차적으로 15개 면·동 현안업무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21일 서마산IC 진출입로와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구조적 문제로 인해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서마산IC 진출입로를 찾아 개선 방안을 살폈다. 이어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방문해 공공기관 위탁 재계약 심사를 앞두고 시설 안전 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국토부 개선안에 따라 사업비 분담과 협약 체결이 필요한 상황이더라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시민 안전과 도로교통 개선 효과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공공시설 역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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