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국방항공고등학교는 항공기계과·항공전기전자과 등 50명의 학생이 육군항공학교에서 항공분야 진로체험 견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은 육군항공학교의 교육과 임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항공기와 정비시설, 항공정비 교육훈련장을 견학하며 항공기의 운용과 유지관리 과정을 살펴봤다.
견학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는 미래 항공정비 체계와 스마트 정비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다.
교실에서 배우던 전공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 확인하며 전공 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국방항공고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인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