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유망주 박건민·권순권, 이틀 만에 또 중학생 신기록 작성

기사등록 2026/07/21 15:04:21

박건민 용상·권순권 인상서 각각 신기록

[서울=뉴시스]역도 유망주 박건민 용상.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역도 유망주 박건민(원평중 3학년)과 권순권(선부중 3학년)이 이틀 만에 또 중학생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건민은 20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중등부 남자 75㎏급에 출전해 인상 100㎏, 용상 143㎏을 들어 합계 243㎏으로 금메달 3개를 땄다.

이중 용상 143㎏으로 기존 기준기록을 넘어 새로운 중학생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18일 인상 신기록을 세웠던 박건민은 이틀만에 용상까지 기록을 깨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권순권은 중등부 남자 85㎏급에 출전해 인상 128㎏, 용상 150㎏, 합계 278㎏으로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역도 유망주 권순권 인상.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인상에서 128㎏을 들어 종전 자신의 기록(127㎏)을 1㎏ 경신해 새로운 중학생 기록을 썼다.

지난 18일 대회에서 용상 신기록을 작성했던 권순권은 인상 신기록까지 추가하는 괴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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