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기타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과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도 진행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 날인 의원 선출의 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됐다.
이번 회기에 심사할 조례안에는 청렴·부패방지, 평생학습, 관광, 돌봄, 탄소중립, 지역건설산업, 택시, 보건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포함돼 있다.
시의회는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현장에서 파악한 내용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과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확인한 내용을 앞으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도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시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안도 세심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조례가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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