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나혼랩'·'샹그릴라' 도쿄게임쇼에서 시연 예정

기사등록 2026/07/21 14:49:55

TGS 특설 사이트 개시…신작 3종 정보 공개

[서울=뉴시스] 넷마블이 오는 9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에 참가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총 3종을 출품한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이 오는 9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총 3종을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특설 사이트에서 출품작 소개글과 부스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회를 기록하고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부를 돌파한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한 태그 교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간단한 한손 터치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고 세계관과 캐릭터, 몬스터 토벌 등 원작 내용을 즐길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게임 내에서 원작 애니메이션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처음 공개된다.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무기와 버프를 조합해 다양한 빌드업을 완성할 수 있다.

펄 인 블루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히어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기사단을 육성하고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특색 있는 컷신을 감상할 수 있다.

넷마블은 출품작별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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