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신지는 빽가에게 자신의 결혼식에서 왜 울었는지 물었다.
빽가는 "여러 이유가 있었는데 제일 큰 건 나는 신지랑 친구였지 않나. 연예계가 아닌 사적인 이지선의 모습부터 봐온 오랜 친구가 결혼하는 게 첫 번째 이유였다"고 했다.
이어 "기분이 좋은 눈물이었다. 사실 저거 누가 데리고가나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원을 향해 "넌 천국 갈 거다"라고 했다.
김종민은 "변치만 말아라"고 했고, 빽가는 "부탁할게"라고 했다.
문원이 크게 웃자 빽가는 "웃을 일이 아니야. 진짜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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