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년 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내달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연다. 티켓 예매는 오는 24일 시작될 예정이다.
MC몽은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위해 가수는 무대위에서 증명하면 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합니다"라며 "보고싶다면 오세요 무더위 한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객기를 보여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MC몽이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여는 무대다.
한편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해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지난해 경영 방침을 둘러싼 갈등 끝에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회사 자금을 이용해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MC몽은 "회삿돈으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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