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또 'S등급'

기사등록 2026/07/21 11:20:34
[전주=뉴시스] 전주비전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올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부문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S등급은 평가점수 95점 이상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전주비전대는 지난해 사업추진실적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 누적성과를 반영한 차등 지원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대학에는 인센티브 사업비를 30% 추가 지원한다.

전주비전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 발전계획과 연계한 교육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학생 지원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주비전대는 추가 지원되는 인센티브 사업비를 활용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혁신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지역 주력산업 연계 현장실무교육 ▲성인학습자 친화형 평생직업교육 ▲대학 간 교육과정 공유·협력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은 "2년 연속 S등급은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성공 지원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AI·DX 기반 교육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미래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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