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울골·아랫텃골·노은 등 3곳 준공 예정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체험형 놀이환경을 확대하기 위한 민선9기 공약사업이다.
어린이와 주민의견이 설계·시공·사후 관리 등 사업 전 과정에 반영된다. 어린이·주민·교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획자문단도 운영된다.
대상지는 시설 노후도와 접근성, 어린이 이용률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배울골 어린이공원과 아랫텃골 어린이공원, 노은 어린이공원 등 3곳을 만들게 된다.
배울골 어린이공원에는 체험형 놀이시설과 정원쉼터가 설치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놀이·운동·휴식 기능을 통합한 세대 공감형 생활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아랫텃골 어린이공원에는 마운딩 미끄럼틀, 네트해먹놀이대, 트램펄린, 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고, 노은어린이공원에는 모래놀이터와 흔들놀이기구 등 유아 중심의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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