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24일 싱가포르 출장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EMEAP 총재 회의 등에 참석한다.
21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EMEAP 총재 회의와 EMEAP 중앙은행 총재·금융감독기구 수장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출장길에 오른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 간 협력 증진 및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중앙은행 간 협의체다.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 중앙은행을 회원국으로 뒀다.
신 총재는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경제 동향과 AI의 경제 구조·금융안정 영향 등을 논의하고, 산하 기구들의 활동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금융기관의 AI 도입과 활용, 공급망 차질의 거시금융 영향과 정책 대응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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