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오픈 스타드 프랑스 14세 우승컵

기사등록 2026/07/21 10:10:54
[전주=뉴시스] 김서현이 우승을 차지한 뒤 에펠탑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서현 측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테니스 유망주인 김서현(전일중)이 유럽 무대를 제패했다.

21일 전북도체육회와 전북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오픈 스타드 프랑스' 14세부 여자단식에서 김서현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세계 4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 대회의 등용문으로도 불린다.   

김서현은 현재 세계여자주니어랭킹 257위다.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 선수로 선정 돼 각종 행·재정적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김서현은 ITF 태국 논타부리 국제주니어테니스 대회 우승, 스리랑카에서 펼쳐진 아시아 14세부 선수권대회에서 3위 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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