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체전선 영향 가끔 비…대부분 지역 폭염주의보

기사등록 2026/07/21 08:14:05

낮부터 전 지역 확대, 예상 강수량 5~60㎜

최고 체감 33도 무더위 기승…곳곳 열대야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1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따라 가끔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에 군산과 부안에서 시작된 비는 낮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강수확률 60~70%)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무더위도 계속된다. 진안·장수와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고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다.

낮 최고기온은 장수 29도, 진안 30도, 무주·임실·군산 31도, 전주·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서해남부해상 역시 짙은 바다 안개와 돌풍이 예상돼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수요일인 22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가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23~26도, 낮 최고 29~3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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