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8월19일까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과 가족 단위 피서객 등 다양한 관광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운영한다.
펫비치는 갈매기광장(3망루) 앞 80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변구역으로 지정,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단 맹견 5종(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은 출입이 불가능하고 목줄 착용 지도 단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백사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만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모래놀이용품을 비치해 자유롭게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엄승용 시장은 "관광객들이 반려동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피서를 즐기도록 다양한 해변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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