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34도…"온열질환 유의"

기사등록 2026/07/21 08:08:2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건입동 인근 도로 위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화요일인 21일 제주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30~34도(평년 29~31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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