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최근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방송인 제이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한 달 동안 골격근량은 0.1kg 늘고 체지방률은 2% 줄어들었다.
제이쓴처럼 체지방은 줄이면서 근육을 유지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이상적 목표로 꼽힌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 적게 먹는 것보다 단백질 중심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하게 꼽힌다.
그는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구성된 식단도 함께 공개했다. 우선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중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100g당 지방은 1~2g 수준으로 적고 단백질은 23g 이상 함유돼 불필요한 칼로리를 줄임과 동시에 근육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고구마는 체지방 축적을 줄이고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표 탄수화물 식품이다.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아 섭취 후 급격히 혈당이 오르지 않고 인슐린 분비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또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감량 과정에서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두 식품 모두 장기간 섭취할 시 비타민과 미네랄과 같은 미량 영양소와 필수 지방산이 부족해질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면 신진대사가 저하돼 오히려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렇기에 브로콜리, 파프리카, 시금치와 같은 채소와 함께 섭취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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