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1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올해 1월 보궐선거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 14일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도입' 과정에 반발하며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다.
사실상 연임에 도전하는 것으로, 검찰의 수사·기소 완전 분리 등 검찰개혁 완수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은 16~17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오는 21일부터 예비경선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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