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
17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첫 월드 투어의 개막 공연인 '보이넥스트도어 '낙 온(KNOCK ON) Vol.2' 인 서울'을 연다.
이번 서울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오프라인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전 회차 공연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동시 송출된다.
여섯 멤버는 소속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를 팬들(원도어)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설렌다"라며 "첫 시작을 후회 없이 강렬하게 물들이겠다.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단독 투어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등의 무대를 거치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투어 이후 미니 5집 '디 액션(The Action)'과 정규 1집 '홈(HOME)'을 잇달아 발매한 만큼, 한층 더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부산으로 이어지며, 가나가와·사가·오사카·미야기·나가노·치바 등 일본 6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어 댈러스·폼파노 비치·시카고·뉴욕·토론토·밴쿠버 등 북미 10개 지역과 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홍콩 등 아시아 6개 도시를 찾는다. 전 세계 총 24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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