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은 9월 개최되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 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및 공무원,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77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 대회 중 교통 통제 계획, 의료 및 안전대책, 숙박시설과 음식점 위생관리 등 체전 준비 전반에 걸친 현재까지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체전 중 무더위쉼터 운영, 의료지원반 배치, 경기장 인근 환경정비 등에 나설 예정이다.
개회식 당일에는 시가지 교통관리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한 접근 편의성 증진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다.
전 군수는 "도민체전은 전북도 최대의 체육행사인 만큼 한 치의 빈틈없이 준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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