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운전자 의식 회복 중

기사등록 2026/07/16 17:19:19
[양양=뉴시스] 16일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인근 바다에 차가 추락해 강릉해경 경찰관이 구조하고 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 해상에서 차가 바다로 추락해 60대 운전자 A씨가 해경과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16일 오후 1시 22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인근 바다에 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구조 당시에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해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을 받아 의식을 회복했다.

A씨는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 구조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유리 파편에 다쳐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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