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39세 이하의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 총 19명(팀)이 참가했다.
1차 예선과 본선 대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최종 14명(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남구는 대상 1명 500만원, 최우수상 1명 400만원, 우수상 1명 300만원 등 수상자들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자금을 기업 홍보, 시제품 제작, 특허 인증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초기 청년 창업자들의 사업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최종 결과는 오는 20일 남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상식은 이달 22일 예정된 2026년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남구에서 터를 잡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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