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8월19일까지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기사등록 2026/07/16 16:48:09

다학점 이수제·교양 선학습 인정제 등 강점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산업안전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 등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사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전기전자공학과는 반도체와 전기설비, 스마트 제조산업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안전소방학과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안전 전문가 수요가 증가, 직장인과 산업체 재직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전국 사이버대중 처음으로 다학점 이수제를 도입, 3학년 편입생은 1년, 신입생은 3년 만에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 교양 선학습 인정제로 이전 학습 경험도 인정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장학제도와 국가장학금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고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만들었다. 미용 실습실과 심리운동치료실, 행동발달증진센터 등  85개 호실 규모의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고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관련 세부 내용은 건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동진 총장은 "'최근 지원자 증가세는 단순한 입시 성과가 아니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의 결과"라며 "우리 대학은 자격증 취득과 학위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 경력 개발로 연결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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