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챔피언십'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기념
10일 주한영국대사관서 테니스 경기 관람 행사
윔블던서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사전 공개도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JLR 코리아)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레인지로버'와 테니스 대회 '윔블던 챔피언십'의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고객 초청 윔블던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우 유연석과 서지혜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유서 깊은 대회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대사관 정원은 윔블던의 상징적인 흰색, 보라색, 초록색이 어우러진 꽃 장식으로 꾸며졌다.
경기 관람에 앞서서는 윔블던에 출전한 바 있는 이형택 전 테니스 국가대표가 실전형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환영사와 함께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아서 페리의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실시간으로 관람했다.
JLR코리아 관계자는 "앞서 영국 현지에서는 대회 기간 브랜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 처음 공개되며 파트너십의 의미를 더했다"며 "서울에서도 국내 고객들이 레인지로버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영국의 전통적인 여름 사교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사관 정원 입구엔 레인지로버 SV 블랙과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를 전시했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가장 영국적인 문화의 정수를 한국의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레인지로버만의 이 특별한 행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니스를 매개로 고객들과 더욱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국 윔블던 현지에서는 하반기 주문 접수를 앞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 사전 공개됐다.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살린 외장 컬러 '메탈릭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색상의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올 잉글랜드 클럽 내 그라운드에 전시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레인지로버 및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의 이동을 지원했다.
마틴 림퍼트 레인지로버 매니징 디렉터는 "윔블던 챔피언십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탁월함과 지속 가능성, 모던 럭셔리에 대한 굳건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여유롭고 럭셔리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윔블던 챔피언십을 지원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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