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양시원 기자 = 16일 오후 2시36분께 전남광주 곡성군 오곡면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67)씨가 몰던 대형 버스가 마주 오던 B(65)씨의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를 비롯해 버스 탑승객 총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총 2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 기사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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