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성서경찰서는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돕기 위해 운전면허 교실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지역 내 결혼이민자 27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달서구가족센터,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 관련 기본 법규와 교통안전 수칙, 교통신호 및 표지판 등 학과시험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노동청, 이동노동자 쉼터 방문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폭염 속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휴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노동 당국은 이날 대구 수성구 소재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에 안전한 휴식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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