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주관 릴레이 청렴 캠페인 등
16일 유성구에 따르면 '윗물부터 맑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구청장이 주관하고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0명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구호와 슬로건을 청렴 보드판에 자필로 작성하고 이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
첫 주자인 정용래 구청장은 이날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을 우선하며 사심이 없다는 뜻을 담은 '대공무사(大公無私)'를 작성한 뒤 직원들과 공유했다. 모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라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반부패법령정보·사자성어·명언 등 청렴 문구가 적힌 캡슐을 뽑아 문구를 낭독하는 ‘청렴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밖에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 직원이 자기진단표도 작성하게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원칙"이라며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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