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상동지구대 순찰2팀장 오창진 경감이 2026년 2분기 대구경찰청 '우수 순찰팀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는 현장 지휘와 중요범죄 검거, 현장조치 사례, 팀원 설문조사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오 경감은 긴급신고 현장에 직접 출동해 사건을 지휘하고 중요범죄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응을 이끈 점을 인정받았다.
필로폰 투약 사범 검거와 흉기 소지·살인 협박 피의자 체포,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사례 등에서도 팀워크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더십과 책임감, 소통·협업, 공정성 등을 묻는 팀원 설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수성경찰, 여름방학 앞두고 범죄예방 캠페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빈집털이와 청소년 도박, 교통사고 등을 막기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이 예방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이비누와 스티커를 제작해 등굣길에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빈집털이 예방과 불법도박 근절, 교통안전 수칙 등을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