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글로벌은 스페인 그라나다 시청, 주정부, 대학교, 상공회의소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협력·투자 유치 기관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상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공동사업을 비롯해 문화·관광·투자 활성화, 신규 프로젝트 발굴, 네트워크 교류 등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향후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그라나다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최근 글로벌 콘텐츠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명우 감독이 이끄는 더스튜디오엠은 그동안 드라마 '어느 날', '소년시대', '닥터섬보이' 등을 제작했다.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유럽 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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