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드론·UAM 박람회서 '드론 선도 도시' 위상 확인

기사등록 2026/07/16 15:27:08
[공주=뉴시스]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에서 설명 듣는 최원철 시장.(사진=공주시).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중인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지자체 자격으로 공식 홍보관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13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산업 전시와 국제 학술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K-드론배송' 사업에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된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드론 활용 산불 예찰' 실증 사업을 소개해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최원철 시장은 박람회 첫날인 15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관과 참여 기업들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실증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개발 현황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그동안 드론배송 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만큼 이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재난 안전과 산불 예찰 등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공주시가 첨단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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