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 엑스포서 의료봉사

기사등록 2026/07/16 15:11:54
[인천=뉴시스] 이정준 국제바로병원 대표원장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권 국가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최근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8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 엑스포'에 참가해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척추뇌신경센터 서동현 원장과 간호부장 등 의료진 8명을 파견해 골밀도 검진과 척추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노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골다공증 질환에 초점을 맞춘 나눔 진료를 제공했다. 영상의학과 의료기사가 직접 골밀도 검진을 평가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국제바로병원은 관절전문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행사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병원은 또 미추홀노인복지관 촉탁 진료 지정병원으로 17년간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의료기관 건강 부스를 비롯해 공단 돌봄 안내, 친환경 생활 체험, 식이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정준 국제바로병원 대표원장은 "2009년 개원 이후 17년 동안 미추홀노인복지관과 함께 발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복지관 운영위원 활동, 촉탁 진료 등 의료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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