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구미에 조성돼야"

기사등록 2026/07/16 15:08:27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구미에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윤종호(구미) 의원은 16일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패러다임을 바꿀 로봇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구미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 산업 육성에 경북도가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지난 3일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총 19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삼성 측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에 로봇 특화단지 지정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행보야말로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는 점과 정부 및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지금 당장 뒷받침돼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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